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만약 잃어바린 강아지를 어찌어찌 찾았는데 그동안 키우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 경우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우리 둘두에 대해 너무 잘 압니다,,,
5년동안 미용한번 목욕한번 남의 손에 맡겨본적 없습니다,,,
심지어 울엄마도 목욕한번 안시키셨다는,,,엄마가 둘두를 안사랑하셔서가 아니고 그만큼 제가 손댈곳 없이 진짜 아들처럼 키웠었죠,,,ㅠㅠ
잠깐 집앞에 데리고 나가셨다가 잃어버렸다는데,,, 제가 생각할땐 누가 데리고 간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걸 보면,,,
울 애기 참 이쁘거든요,,,2키로되는 요키 남아입니다,,,
잃어버리기 이틀전 제가 직접 미용두 시켜주고 (슈나우져 미용요) 항상 쇼독처럼 털을 길렀었는데,,,엄마가 털빠짐때분에 고생하셔서 1년전쯤부터 항상 슈냐우져 미용을 시켜줬었거든요,,,
몇 달후라도 미용하러나 병원 한번은 갈 것 같기에 전단지며 사진들고 부탁해놓았는데,,,
만나게 되어도 우리아이 데려간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긴다면 그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찰을 불러야 하나요?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경우 있었던 분들 법적인 대응이 가능한지 어떤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협회 모든 분들께...ㄳ합니다...ㄳ합니다. 2005-03-08 9386
사진올리는거요..ㅡ ㅡㅋ 2003-04-12 9386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1 2008-07-31 9385
새끼냥이들의 설사 2 2007-10-18 9385
너무 궁금해요~ 3 2006-04-13 9385
운영자님~~+_+ 2005-08-05 9385
그여자분은 사랑을 길거리에 버리고있는거군요,, 2005-04-13 9385
반가워요 ^^ 조은희님! 2004-01-07 9384
유골단지 꼭 준비해서 갖다 드릴께요... 2003-12-31 9384
상처받은 생명을 찾아라! 2003-10-29 9384
부산에사시는회원님계시면.. 1 2007-10-26 9383
그러게나 말입니다,,,!! 2003-09-08 9383
뽀미 피부병에 관하여... 2003-08-28 9383
길냥이 밥 주시던분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3 2009-11-16 9381
중국 동믈단체들 개고양이 식용및 모피사용 금지 촉구 5 2006-04-05 9380
감사합니다.^^ 2005-03-18 9380
ㅠㅠ 2004-02-10 9380
냥이네 카페에 이런글이 올라와서요..회장님 방법이 없을까요? 2 2007-09-04 9379
사람을 잘못 만난 단 한가지 이유로. 6 2009-04-13 9378
방문하려고 하는데요^^(고양이보호소) 5 2008-01-31 937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