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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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개를 찾기만 한다면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개가 주인을 다 알아보니 아무 염려없지요. 지금 그 걱정보다는 빨리 찾도록 노력을 더 많이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관할 파출소, 동사무소,구청, 119 소방구조대 등에 전단지를 보여주고 협조를 부탁하세요.

서울 사시면 동물구조관리협회(동구협)나 구청으로로 빨리 문의하여 보세요. 대구 같으면 협회로 연락주세요.


>만약 잃어바린 강아지를 어찌어찌 찾았는데 그동안 키우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 경우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우리 둘두에 대해 너무 잘 압니다,,,
>5년동안 미용한번 목욕한번 남의 손에 맡겨본적 없습니다,,,
>심지어 울엄마도 목욕한번 안시키셨다는,,,엄마가 둘두를 안사랑하셔서가 아니고 그만큼 제가 손댈곳 없이 진짜 아들처럼 키웠었죠,,,ㅠㅠ
>잠깐 집앞에 데리고 나가셨다가 잃어버렸다는데,,, 제가 생각할땐 누가 데리고 간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걸 보면,,,
>울 애기 참 이쁘거든요,,,2키로되는 요키 남아입니다,,,
>잃어버리기 이틀전 제가 직접 미용두 시켜주고 (슈나우져 미용요) 항상 쇼독처럼 털을 길렀었는데,,,엄마가 털빠짐때분에 고생하셔서 1년전쯤부터 항상 슈냐우져 미용을 시켜줬었거든요,,,
>몇 달후라도 미용하러나 병원 한번은 갈 것 같기에 전단지며 사진들고 부탁해놓았는데,,,
>만나게 되어도 우리아이 데려간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긴다면 그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찰을 불러야 하나요?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경우 있었던 분들 법적인 대응이 가능한지 어떤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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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2005-04-02 8052
포항 허스키 도살 사건. 포항 남부경찰서에서온 공문 2004-11-30 8054
감사합니다 2005-02-06 8055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봉남님 글입니다 2008-10-03 8055
전단지 3000부 부탁합니다. 1 2006-08-18 8057
유기견신고와 항의글들을읽고..... 2 2005-10-03 8058
나의 애들 ,,,혹시 이 병이 아닌가,,,읽어주세요~ 2004-05-03 8059
이 개를 어떡해야 하나요? 2002-04-21 8060
잔인한 인간들 2005-01-26 8060
너무너무 열받습니다.. 말못하는 동물들한테 왜?자꾸 학대를 하는지.. 3 2005-12-06 8060
도움이 되겠습니다... 2 2007-01-25 8061
네이트 인터넷 신문에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라는 기사가 떴네요. 4 2006-03-16 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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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에 갈려고 합니다. 2004-11-26 8066
안녕하세요~ 1 2007-08-23 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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