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2008년 1월 12일 대구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날짜sort 조회 수
97 개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 kaps 2004-04-25 7980
96 "기도"라고 이름 지어진 한국 누렁이. 케나다에서의 행복한 생활 kaps 2004-05-03 8079
95 스페인 투우 한국 상륙 계획 취소되다. kaps 2004-05-05 7995
94 한국의 야생동물에 대하여- 대구대학 전영평 교수 kaps 2004-05-05 8983
93 동물친구들은 즐거움과 건강을 가져온다. kaps 2004-05-17 7983
92 짐승의 의. 숙연한 가르침 kaps 2004-05-24 7663
91 마크 롤랜즈의 "Animals like us" 책 소개 kaps 2004-06-02 7928
90 턱시도 kaps 2004-06-04 7977
89 해외 유명 음악가와 고양이들 [2] kaps 2004-06-04 11913
88 오스트리아.유럽 동물학대 강경대응 kaps 2004-06-16 8545
87 생명경시는 곳곳에... kaps 2004-06-19 7950
86 개 보우썬의 묘비에 새겨진 바이런의 시 kaps 2004-07-29 9467
85 성공을 위한 요리법은 동물을 향한 동정심이었다. kaps 2004-08-17 7751
84 [중앙일보] 아테네의 떠돌이개들 kaps 2004-08-18 7811
83 환경부 "다람쥐 양식은 남겨주세요" kaps 2004-09-01 7945
82 생명을 돈으로만 생각하니..( 진돗개 사건 기사를 읽고... ) kaps 2004-09-18 8446
81 구원은 바로 곁에(이정호 신부) kaps 2004-09-25 7868
80 100세 노인들의 밥상 kaps 2004-10-09 7738
79 개 목 베어죽인 美 전과자 25년 징역형 kaps 2004-10-12 7846
78 개가 경찰에 전화… 주인 구해 kaps 2004-11-01 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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