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by 김청 (*.248.117.22)
read 12851 vote 5 2005.03.18 (15:31:15)
강아지 찾는 전다지를 붙치러 새벽5시부터 다녔습니다.
근대 집으로 오는길에 저 울었습니다.
하나도 없이 다 뜯어 갔더라구요.
동사무소에서 그걸 뜯어오면 쓰레기봉투를 준답디다.
아무리 그래도 단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안되서 다
뜯어가면 내새끼는 어떻게 찾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진짜 서럽습니다.
이건 사람을 두번 아니 세번 죽이는거 아닙니까?
정이 넘치진 않지만 최소한의 인정이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신문기사]케냐에서 개고기 먹으면 큰일납니다. 2005-09-21 9378
입양코너에 있는 말티 말씀하시는건가요? 2005-09-10 9378
입양코너에서 사진보고^^ 2005-05-23 9378
제발좀찾아주세요(사례금:100만원) 2005-05-13 9378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5 9378
영국에서-박정숙씨 글을 읽고 2004-05-04 9378
봉사활동을 하고싶은데요~ 4 2010-01-23 9377
자원봉사 함께 하실 분 구해요~~. 2003-08-11 9377
회장님 뵙고 우리임들을 만날수있었든 오늘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3 2009-09-28 9376
댓글 사이의 간격이 조금 더 넓어졌으면합니다. 1 2007-11-20 9376
구슬이에게 선물 4 2006-08-14 9376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들,,,, 4 2005-10-24 9376
홍보를 많이 해주세요. 2005-07-21 9376
정말.. 2005-07-05 9376
개고기문화 도대체..도와주세요. 2004-09-20 9376
김류량회원님! 안녕하세요~. 2004-01-15 9375
우리 예삐 임시보호하실분 찾고 있어요. 1 2010-06-19 9374
가슴에 느낌표 하나씩 적으며... 4 2006-08-23 9374
초복은 다가오는데.. 10 2006-04-02 9372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2 9371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