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by 김청 (*.248.117.22)
read 12840 vote 5 2005.03.18 (15:31:15)
강아지 찾는 전다지를 붙치러 새벽5시부터 다녔습니다.
근대 집으로 오는길에 저 울었습니다.
하나도 없이 다 뜯어 갔더라구요.
동사무소에서 그걸 뜯어오면 쓰레기봉투를 준답디다.
아무리 그래도 단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안되서 다
뜯어가면 내새끼는 어떻게 찾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진짜 서럽습니다.
이건 사람을 두번 아니 세번 죽이는거 아닙니까?
정이 넘치진 않지만 최소한의 인정이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희 킹이를 못키우게 합니다..어떻게하죠 ㅠ 1 2010-05-25 9686
저희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2002-11-20 9686
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18 9685
<font color=0000 size=2>고양이의 모성, 새끼 쥐에게도 젖 먹여 2 2006-06-15 9684
10월31일 월동준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4-10-28 9684
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9684
인간 맞나? 2005-07-01 9683
고양이가 자꾸 그자리에 앉아있어요 1 2010-05-09 9681
농림부 자유 토론방에 들어갑시다. 2004-10-09 9681
------2005.02.23(수)연천 복구 봉사 공지------- 2005-02-22 9679
회장님!!! 1 2009-09-25 9677
두달정도전에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냥이입양) 1 2009-06-24 9677
[re] 가르쳐 주세요.. 2009-04-23 9677
매일신문기사를 보고 1 2008-03-04 9676
[기사]동물사랑은 "왕따상처"도 말끔히 해소시킨다. 3 2006-10-12 9676
인터넷 신문고 민원처리결과 보고 2005-02-02 9676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3 9676
불임수술 꼭 필요하지만 주의점도 있네요. 2004-10-18 9675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2005-04-14 9674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2005-02-05 967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