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by 김청 (*.248.117.22)
read 12845 vote 5 2005.03.18 (15:31:15)
강아지 찾는 전다지를 붙치러 새벽5시부터 다녔습니다.
근대 집으로 오는길에 저 울었습니다.
하나도 없이 다 뜯어 갔더라구요.
동사무소에서 그걸 뜯어오면 쓰레기봉투를 준답디다.
아무리 그래도 단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안되서 다
뜯어가면 내새끼는 어떻게 찾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진짜 서럽습니다.
이건 사람을 두번 아니 세번 죽이는거 아닙니까?
정이 넘치진 않지만 최소한의 인정이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관할 경찰서에 즉시 알리시기를 부탁합니다. 2005-09-17 10918
~~~ 2005-09-17 12728
유기견의법적소유권 2005-09-17 9298
무절제된 토론방 협회에서 어케 막을 수 없을까요. 2005-09-19 12902
무절제된 토론방 협회에서 어케 막을 수 없을까요. 2005-09-19 10547
정말 한심한 인간들이네 2005-09-20 8934
동물들에게 좋은 음식 아시는분 .. 2005-09-20 9561
참, 무지하네요. 2005-09-20 8846
신문기사]케냐에서 개고기 먹으면 큰일납니다. 1 2005-09-21 9145
신문기사]케냐에서 개고기 먹으면 큰일납니다. 2005-09-21 9370
사진과 글을 이멜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05-09-21 10244
반려동물 사료에 대하여 2005-09-22 10245
반려동물 사료에 대하여 1 2005-09-22 10209
으악...이럴수가... 2 2005-09-24 8806
"새 홈페이지 open을 축하합니다." 1 2005-09-24 8407
[re] 네^^ 2005-09-24 9409
<font color=0CBO2F><b>부산 회원 최정아씨에게 감사드립니다.</font></b> 4 2005-09-24 8944
협회아이들 후원하고자 합니다 2005-09-25 9560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신다니... 1 2005-09-25 7918
새 홈폐이지 오픈 축하드립니다. 2005-09-26 13047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