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김유중씨의합법화반대를..
by 전병숙 (*.234.64.121)
read 10334 vote 0 2005.03.13 (09:32:08)

지금
세계를 도약하고 있다면서요?
세계속의 한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개고기합법화는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고있고 수치스럽게 하고 있군요.
듣자하니 앞으로 개고기통조림 개고기반찬이 우리들 식탁에 오른다면서요? 차암 ~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는 현실이군요.
높으신분들...정치는 뒷전에 두고 삼삼오오 모여앉아서 겨우 한다는 일이
개를잡아 죽일 생각만 하다니. 웰빙.웰빙하는 오늘의현실에 개고기를 먹으면 몸에좋답니까? 설령. 아무리 좋다해도 그렇치 어떻게 우리와 오래도록 함께 산 개들을 잔인하게 죽여서 우리의입에 넣을 생각을 하다니...아후~~~가슴이 벌렁벌렁해서 소리라도 맘껏 지르고 싶군요.
세계속의 벽은 높고거친데 거칠고 높은 벽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을 신바람 나게할 정치는 뒷전에 두고 생각해 낸다는 일이 겨우 개고기먹는것을 합법화할 궁리만 하다니 ...정말!한심한 정부이군요.
아무거나 먹어도 배부르고 등따습고 가려운데 없는 사람사는 세상에서
수백년을 우리와 함께 살아온 이쁜 개들을 입에 넣을 생각을 하다니..
좀들....각성좀 들 하세요.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이 땅 에 더많이 있다는 것을 상기하고 개고기합법화는 절대로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 모두 정부에게 탄원편지를 보냅시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이익 단체 라뇨??? 너무 슬프네요--^ 2004-04-14 9483
탈퇴 요청드립니다.. 2004-04-14 9298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10032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354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74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516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193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81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903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3 8326
침묵을 깨며.... 2004-04-13 9749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408
최윤선씨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3 10277
침묵을 깨며.... 2004-04-13 9057
침묵을 깨며.... 2004-04-13 11437
회장님께... 2004-04-13 9788
동물보호단체들 반성의 기미가 없군요 2004-04-11 9446
개고기 합법화라니...동물보호단체라는 이름이 부끄럽군요,.... 2004-04-11 9475
공원출입문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04-04-10 10377
공원출입에 있어서 2004-04-10 1018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