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괜찮습니다.
by 김귀란 (*.37.49.29)
read 8662 vote 0 2005.02.28 (20:53:23)


안녕하세요, 윤정희님.
저는 협회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댁에 컴퓨터가 없으셔서 일이 조금 더디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화를 주셨으면 좀 더 빨리 진행할 수 있었을텐데요^^...
수술은 얼른 시켜줘야 하는데, 사정은 여의치가 않고, 또 제대로 하소연 할 곳도 없는 그 심정 저는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시는 방법은 전에 답해드린 글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다고 생각하고요, 잘 모르실 때에는 전화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양이들이 별 탈없이 대구에 잘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다시 수정하여 편지썻어요... 2005-02-03 8649
ㅠㅁㅠ 2004-12-17 8650
북적북적 하지만....... 2003-10-21 8651
저.. 2004-04-15 8651
우리나라엔 언제쯤 이런기사가뜰런지.. 2004-12-23 8651
왜 전 동영상이 안보일까요?ㅠ ㅠ 2005-02-11 8651
냥이네에서 괭이엄마님의글 보았습니다 2004-11-30 8655
<font color=0000>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08-23 8656
SBS 자유게시판에서 글 올린 분 중.... 2004-07-01 8657
고뇌하는금선란회장님의모습을담고... 2005-03-10 8659
입양코너?? 5 2007-11-20 8659
퍼온글입니다.. 한번 읽어봐주세요,, 아이들이넘불쌍하다는..쩝 2006-08-01 8660
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2003-09-30 8661
달력에 관해 1 2007-12-26 8661
회원증 1 2008-11-25 8661
회원님들 ! 저는 상해에, 협회장님은 홍콩에 다녀올동안 홈을 부탁해요!!.. 2003-08-29 8662
10월 15일 토요일에 보호소로 들어간 새끼강쥐4마리와 어미인 보미와 코코의 소식이... 3 2006-10-19 8662
괜찮습니다. 2005-02-28 8662
<font color=black><b>"너희들 개고기 먹는다며?" 표도로 기사와 관련하여 4 2006-01-21 8663
호주.한국의개,고양이보호를위한5.22 데모사진 3장(미국소식에서) 2002-06-05 866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