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211 vote 0 2005.02.26 (20:16:52)

윤정희님 글 잘 읽었습니다. 홈폐이지 홈에 제 이름이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호호

협회에서 도와주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그런데 위 현주님 말씀데로 미리 전화하고 가세요. 갑자기 바쁜일이 터져 정신없으실때도 많거든요.

부주의라기 보다 처음엔 다그렇죠. 그런데 얼마동안의 기간동안 8마리로 늘어난거에요? 그리고 지금 발정난 아가는 괜챦나요? 본인도 괴로울텐데.. 참 고양이들은 그럼 집안에 있나요 밖에 있나요. 되도록 밖에는 내놓지 않았음 좋겠고, 묶어놓기에 고양이는 너무 불쌍하죠.
이웃들이 시끄럽다고 뭐라그러는거에요? 냄새가 난다고 해도 고양이8마리면 그리 냄새날 정도는 아니라 보는데요.

저도 아파트에서 4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있거든요.
이왕이면 고양이를 데리고 온후 바로 고양이라는 동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더라면 예방이 됬을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저희 협회와 회원들이 있쟎아요. 동물과 함께 저희모두는 가족이랍니다.(^^)

참 고양이 케이지는 있나요? 잘 데리고 가야하는데.. 고양이들이 예민한 동물이라, 밖에 나가는거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텐데.
그리고 앞으로 협회홈폐이지에 자주 찾아와 주세요. 모르는거나 궁금한 사항도 언제든지 올려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07-02-18 9744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 2006-02-23 9745
사랑의 전단지 캠페인 및 후원금 모금. 2 2006-08-05 9745
기적의 집 아이들의 참사 우리모두가 죄인인것을... 위령제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0-03-18 9745
아이들을 잊고있었네요.. 1 2010-01-26 9746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750
피부병.. 2003-05-02 9750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지만....(ㅡㅡ) 7 2009-07-19 9750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751
회장님 사랑합니다 2 2010-02-12 9751
침묵을 깨며.... 2004-04-13 9752
한 마디씩만 해 주세요. 2008-12-12 9752
보은 보호소 근처 좁은 공간에 살던 녀석 50만원에 구해습니다 6 2009-10-01 9753
궁금해서요.. 1 2008-01-23 9755
많은이들의 동물이야기가 올라왔으면.. 2003-03-31 9756
너무 상냥해서 쫒겨난 고양이를 보호해주세요 1 2008-02-29 9756
토론방에서 퍼옴] 배아줄기세포 복제의 그늘 2005-08-05 9757
자료검색을 하다가 (두 번 다시 읽고 싶지 않은 현실) 4 2010-02-02 9758
보내주신 약 잘 받았습니다 2005-02-19 9762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5 976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