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동물들이 깜짝놀라며 고통스럽게 죽었을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회장님 지금 송금했거든요. 연천보호소에 보내실때 보태주세요.
그리고 연천보호소 소식 또 듣게 되시면 내용올려주세요.
아이들이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길 빕니다.
많은 회원분들도 연천보호소에 관심가져주시고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동물들이 어디에 있던 우리모두의 가족이니까요.
* 연천보호소건으로 송금할떄 보내는이 이름옆에 연천이라고 기입하거나 송금후 전화를 드리면 협회측에서 통장 정리할때 알거 같네요. 저도 회원이긴 하지만 여러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