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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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이세상 살아 가면서 한번두 시를 안써봤습니다..

봐주시고.. 감상좀 부탁드려요..



제목: 유기견...

지은이: 박상후

이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새끼떄 이쁘다고 주인에게
귀여움과 사랑을 듬쁙 받고 자란 강아지..

지금 이시대에는 경기불황
그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거리고 내몰리고 있다...

그런 개들이 길거리로 버려지면
길거리에서는 제대로 취급을 못받네..
온갖 병균과 쓰레기를 주워 먹는다고..

그렇게 인간에게 버림 받은 개들은..
살아있는 한순간 한순간을 어떻게
살아갈까?

배고픔에 이기지 못한개들은
매일매일 이동네 저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쓰레기를 뒤져먹겠지..

그렇게 하루 이틀 살아가다가..
그개들은 어떻게 될까?
살아남을까? 죽을까?

살아남은 개들도 있겠지..
살아남은 개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살아남은 개들은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불이의 사고로 목숨을 잃을까
아님 몹쓸 우리 인간 들에게 잡혀 먹일까?

그렇게 살아남아 있는 개들의
안식처는 어디일까?
동물보호소 이겠지?

그들의 유일한 희망.
그희망은 새로운 주인과의
만남..

아!유기견들이요..
앞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 나가길 바란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2003-09-05 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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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를 보호중입니다.(대전) 2005-04-02 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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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3-09-13 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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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드릴께요 2005-04-11 9038
정기후원을 하고싶습니다. 2 2010-02-25 9036
연골이 빠졌다는데........ 2 2007-01-04 9035
보내주신 협회지와 동물관련자료 잘 받았습니다^^ 2004-01-04 9035
이번주 일요일에 가겠습니다. 2005-05-17 9034
<세계일보>[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퍼온글) 2004-02-20 9034
***** 모두들 필독!!!(광고 아님) ***** 2005-02-06 9033
"채소와 과일이 건강을 지켜줍니다"-허문영교수. 2003-03-18 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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