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하니병원 원장님께........
by 김명자 (*.110.197.221)
read 8706 vote 5 2005.02.15 (12:23:43)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장군이 머리에 딱지 안은것 떨어졌어여.오늘아침에여..... 정말 건강하게 잘 돌봐주시고 애정을 듬뿍 주시면서 치료를 하신점 이제야 글을 올리게돼네여......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도 장군이는 원장님을 영원히 기역 할겁니다. 자기의 생명을 구해주신분이라구..... 치료를 넘 정성껏 하신덕이라 봅니다. 물론 신고해주신분도 젤 큰 역활을 하셨겠지만여.후유증이 젤 문젠데 정말 잘치료해주시고 저희집에 올때까지 사랑해주셔서 이런 결과가 오지 안았나 생각 합니다.
저희 하구의 인연도 있겠지만여..... 병원에 가던날 잃어버린 울 강지가 아니라는것 알면서 장군이가 어떻게 되였나 궁금해서 가 보았던건데........이렇게 인연이 될줄 몰랐습니다. 큰아들이나 딸아이가 정말 좋아 하고 있습니다.원장님 그 동안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군이 데리고 놀러 가겠습니다. 원장님이 아마도 젤 궁금 하실꺼에여....ㅎㅎㅎㅎㅎㅎ그동안 감사 했습니다.....꾸뻑.^*^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2003-09-06 9255
개고기 합법화되면 내 개도 고양이도 안전하지 않을텐데. 2005-03-22 9255
문의 드려요,~ 1 2006-10-21 9255
I have never heard any Koreans call dog meat “Me-Pung-yang-Sok”. 2004-05-20 925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5-04-22 9256
음,,퍼온글이 되다보니.. 2004-10-05 9257
고양이가 사기친다면 믿겟습니다.. 8 2006-02-25 9257
야후 블로그를 이용하세요. 2005-06-28 9258
협회 사이트에 자주 들어와야 되겠습니다^^ 1 2010-03-23 9258
길잃은 강아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1 2007-12-04 9259
한 을 남길 수는 없기예..... 2008-04-07 9259
잃어버린 동물 코너에요.. 1 2006-02-03 9260
정해년에는 모두가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4 2007-01-08 9260
우리 멍구에 대해 질문해도 될까요... 2002-11-20 9262
대구보호소에 찾아가려고 하는데 - 1 2009-11-22 9264
[신문기사]"이참에 개고기도 양지로 나와야죠" (한국일보 10.05) 2003-10-06 9265
임실군과 오수의견과 관련한 곳에 항의공문. 2005-04-28 9265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1 2006-03-25 9265
냥이 입양 해가실 분 2006-06-27 9265
학교 생활 잼잇게 보내구 잇어요 2 2006-03-30 92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