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엉뚱한 생각이 아닌 것 같아요.
by 김귀란 (*.37.49.29)
read 10413 vote 0 2005.02.15 (14:22:48)


매일 봉사를 가면서 우리집 애들마냥 정을 주고받고 지낸 동물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잘 살고있는 지 그렇지 않은지 이따금씩 궁금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글 한줄이라도, 짧은 전화 한 통화라도, 작은 사진한 장이라도 보내준다면 참 감사할텐데... 물론, 잘 지내리라 믿어야 하겠지만 그 모습이 얼마나 궁금하고 그리운지 몰라요.

아주 가끔이라도 좋으니 소식을 전해달라는 당부를 몇번이고 반복하지만 다들 너무 바쁘신지 소식이 없네요. 연락처가 있으니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어보아야 겠어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우울하네요... 2002-06-12 8534
처음글쓰네요^^ 1 2011-01-03 8534
달력과 기부금 영수증 확인 부탁드려요 1 2011-01-15 8535
기사)아직도 복날 보신탕 드십니까. 1 2006-08-10 8536
항상 노른자같은 글과 기사에 감사합니다... 2003-09-15 8537
감사!...분노!...허탈... 2004-10-06 8537
기부금 영수증 신청합니다. 1 2011-01-18 8538
학대당하는 강아지..벌써 몇 마리나 죽었습니다.. 2 2011-07-11 8541
후원금 증액방법 문의 1 2010-01-21 8543
협회증~ 3 2009-04-24 8544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7 8545
이궁.. 2005-01-15 8545
지금......나는? 11 2010-12-20 8545
ㅋㅋㅋ장군이 엄마에여..... 2005-02-13 8546
<font color=#66CC00 size=2><b>복날 보양식, 굴, 과일 뜨고 보신탕은 지고 3 2006-08-11 8546
두환님의 글을 읽고... 7 2009-11-30 8546
오랫만요. 2005-09-08 8548
대곡역 전단나누기 캠페인... 2 2006-08-05 8550
사랑했던 우리 뚜리가....... 2011-07-13 8550
[re]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2011-08-04 855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