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반갑습니다. 현숙씨...
by kaps (*.104.207.75)
read 8708 vote 0 2005.02.14 (10:14:35)

일본은 잘 다녀오셨나요?
그렇지 않아도 2월초 귀국하셨을텐데 하며 궁금했답니다.

우리의 시츄아가들이 현숙씨만 기다리며 그동안 털을 무럭무럭 키우고(?) 있었기 땜에 무척 힘든 고난의 일만 남았네요.ㅎㅎㅎ

봉사오셔서 오후까지 앉을새 없이 늘 고생하고 가시지요.
미용 외에 그림그리는 재주도 있으셨네요.
오시면 여러가지 물어볼께 많겠어요.

그리고 꼭 일요일이 아닌 평일날 오셔도 됩니다.
그럼 협회에서 뵐께요..







>새해복 많ㅇ이 받으셨나요...
>일본 가서 4일에 돌아 왔어요..
>
>일본에 있으면서두 동보협 애기들이 많ㅇ이 보고 싶었어요,,
>많ㅇ이 추웠을 텐데....
>하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안심을 했지만요...
>
>저는 일본에서 동물 초상화를 그리다가 일본에 납골당에 팜플렛을
>보내 정식적으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일본은 애견이 죽으면 화장해서 납골당에 안치하는데..
>거의 애견 기르는 사람들의 집에 가면 전에 기른 애견의 뼈가루랑 털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납골당에 장식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
>애견 미용이 전문이였지만...딴길로 샜습니다.
>
>이번주나 다음주 일요일에 애기들 보러 가고 싶은데
>괜찮은지요...
>털두 많ㅇ이 자랐지요...?/
>다들 보고 싶은데,....
>
>평일은 바쁘셔서 안되죠....
>제가 남는게 시간이라서요...
>그럼 ...호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이익 단체 라뇨??? 너무 슬프네요--^ 2004-04-14 9496
탈퇴 요청드립니다.. 2004-04-14 9308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10048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368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87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527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203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99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917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3 8341
침묵을 깨며.... 2004-04-13 9761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421
최윤선씨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3 10285
침묵을 깨며.... 2004-04-13 9072
침묵을 깨며.... 2004-04-13 11446
회장님께... 2004-04-13 9807
동물보호단체들 반성의 기미가 없군요 2004-04-11 9459
개고기 합법화라니...동물보호단체라는 이름이 부끄럽군요,.... 2004-04-11 9485
공원출입문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04-04-10 10406
공원출입에 있어서 2004-04-10 1019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