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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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어젯밤에는 장군이 땜에 맘이 아파 죽을 뻔했어염 사실 전 이곳에 등어올때마다 좀 무서워여. 넘 아픈 사연들이 마나으니까 요번에는 어떤일들이 있었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질것같으니까여. 그런데 장군이 소식들을 읽다보니까 넘 기뻐염 룰루랄라 막 웃으이 나는걸여..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장군이를 산으로 데려갔으면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 따라갔을것같은데 주인이 그랬을까여?그럴가능성이 크겠저?나쁜사람들입니다 . 참으로 잔인하구여.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아파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아니 몇번빼거 거의 회비를 못냈어여. 봉사도 못가고 그저 속으로만 아파하고 그럽니다. 바보같저?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곳도 보호하는 곳이 있었으면 해여.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들 아람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들 진정한 의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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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곳곳엔.. 3 2006-09-01 925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5-04-22 9258
해외서도 열심히 참여 할수 있습니다. 2004-02-02 9258
건교부 여론광장에 들어가봤습니다,,,, 2003-09-10 9258
유효재회원,무조건 환영합니다.!! 2003-08-28 9258
걱정이네요... 2005-07-16 9254
믿음이 많이 부족하군요. 2005-08-16 9252
동물보호협회를 방문하고 나서.. 2004-03-11 9250
잃어버린 개 새미 2002-10-31 9249
놀라서 우선 글 올립니다. 2005-06-28 9248
* 전단 캠페인에 참여하실 분들 연락주세요... 2 2006-08-03 9247
대중교통이용시 동물 승차거부관련해서요.. 3 2008-02-11 9246
새해인사드립니다^^ 2004-01-24 9246
동물 심리학으로 풀어본 고양이의 신비. 6 2006-02-07 9245
우리 멍구녀석이... 2005-04-25 9244
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2-28 9242
"제발동물학대"하지마세요 2009-05-20 9241
삼돌이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2 2007-12-22 9241
가입확인메일. 1 2008-07-31 9239
인천사람이란게.. 2006-03-15 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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