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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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장군이 땜에 맘이 아파 죽을 뻔했어염 사실 전 이곳에 등어올때마다 좀 무서워여. 넘 아픈 사연들이 마나으니까 요번에는 어떤일들이 있었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질것같으니까여. 그런데 장군이 소식들을 읽다보니까 넘 기뻐염 룰루랄라 막 웃으이 나는걸여..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장군이를 산으로 데려갔으면 분명히 잘 아는 사람이니까 거기까지 따라갔을것같은데 주인이 그랬을까여?그럴가능성이 크겠저?나쁜사람들입니다 . 참으로 잔인하구여.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아파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아니 몇번빼거 거의 회비를 못냈어여. 봉사도 못가고 그저 속으로만 아파하고 그럽니다. 바보같저?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이곳도 보호하는 곳이 있었으면 해여.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들 아람다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여러분들 진정한 의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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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9809
동물들의 겨울나기 ..(펌) 2003-12-10 9810
도움을 청합니다. 2005-01-18 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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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없을까요 2 2010-10-06 9811
정말 고맙습니다... 2003-09-13 9812
개주인을 찾습니다. - 사진첨부. 2 2008-01-04 9812
안녕하세요? 전단지 조금 더 얻을수 있을까요? 2 2008-03-28 9812
토론방에서 퍼옴] 황우석은 재림의 신호탄 2005-08-05 9813
고양이의 역사 입니다. 2002-12-20 9815
성행하는 개고기 광고 2002-10-03 9816
시위때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5-03-28 9817
달력을 주문했는 데.. 2 2006-10-02 9817
<font color=navy>고양이 이야기 두가지 1 2008-02-19 9819
믿음의뜨락 김두열집사님께 이글을 올립니다 1 2009-01-30 9823
어떤 경우 보은 보호소에 입소가 가능한지요? 2 2008-11-17 9824
강남역 1번출구에 유기견... 2 2010-02-18 9826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데... 2002-09-30 9827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6 9828
추석을 맞이하여 맛 있는 돌배 하나 드세요. 2004-09-27 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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