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혜선씨 보세여......
by 김명자 (*.110.197.221)
read 8687 vote 0 2005.02.13 (13:39:26)

전여....... ㅋㅋㅋㅋㅋ 장군이 엄마 랍니다... 정말 고맙구여....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여........ 울 딸이 언니 넘 예쁘데여.... 얼굴도 맘도...... 정말 그러네여.. 어제 첨 보았지만 첫 인상이 넘 좋았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했어여........ 장군이 구출 부터 지금 울집에 올 때가지여.....원장님도 수거 많이 하셨구여... 제가 전화로 정말 수고 많이 하셧다고 전화 드리고 인사 다시 하겠습니다.
이제 장군이 소식입니다.
어제는 정신 없었어여. 게속 토 하고 끙 하고 쉬야 까지 걷지도 못 하져...ㅋㅋㅋ 그러더니만 어젯밤 늦게서야 아기가 정신이 들고 울 작은 강지들보더니 울 작은 강지들 뛰노는것 한참 처다 보더니만 조금씩 움직이더라구여.... 근데 오늘은 울 방앞앉아서 문열으라고 박박 글고 작은 강지들이랑 뛰고 난리 났어여......그 큰 덩치가 작은아가들 하고 뛰면 어떻겟어여.. 상상 하세여? ㅎㅎㅎㅎㅎㅎㅎ 생각보단 빨리 적응 할것 같네여...... 거정 많이 햇어여. 잠도 못자나 하구선 잘 자고 자알 먹고 자알 끙 하고 자알 쉬하고 ㅎㅎㅎㅎㅎㅎ
넘 할말이 많아여.... 전화 할께여... 어제 장군이 선물 주신거 고맙습니다.......잘 같이고 노네여... 작은 강지들 한테 뻬앗기지 안을려고 물고 도망 다녀여.ㅎㅎㅎㅎㅎㅎ웃기져...... 전혀 어울리지 않게.....ㅎㅎㅎ 그럼 제가 전화로 잼나는 야기 해 드릴께여... 사진은 편집좀 하고 올릴께여.... 넘 많이 찍었어여... 강지들 하구 난리 치고 노는것 까지.....ㅋㅋㅋㅋㅋ 혜선씨 사진은 울 딸이 일보구 와서 메일로 보낸답니다.,,,,수고 많이 햇어여.....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제가 더 고맙습니다^__^(냉무) 2004-07-15 8675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4-12-15 8675
물이 꽁꽁어는 추위! 아가들과 함께 회장님은 얼마나 힘겨우실까요... 2 2008-12-09 8676
개고기 반대라면 어느 곳이든 참여하여 반대표를 던져주어야 합니다.. 2005-02-25 8678
서울시청 게시판에 올린 네티즌의 항의 글 2004-02-25 8680
인천 남구 도화2동 꼬리잘린 고양이 보신분있으신가요.. 1 2009-07-08 8680
축하합니다..오늘 책 사려고 합니다.. 2004-07-26 8681
포항회원 최영자씨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2005-08-04 8681
파랑이 영혼 위로해 주세요~소비자 보호원에 올린 글이라 압축되었네요~ 2 2006-08-09 8681
개고기 합법화 추진하는 정부고위공무원 꼭 보세요 !!! 2005-03-14 8683
예, 다들 잘 지냅니다. 2004-08-29 8684
난 손석희를 싫어합니다. 1 2009-07-10 8684
황우석 교수의 복제동물 연구의 실용화 추진에 대하여 2004-09-11 8685
반갑습니다. 현숙씨... 2005-02-14 8685
전단지 어떻게 신청 해야되나요~_~ 3 2006-09-22 8686
이렇게 일처리하시면 곤란한데,,, 5 2008-08-19 8687
회장님...죄송한 부탁말씀 올립니다. 6 2009-10-26 8687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3 8688
달력...언제 오나요? 2004-11-28 8688
혜선씨 보세여...... 2005-02-13 868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