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넘 감사 합니다. 장군이가 잘 적응하고있어여......
저희 집에 보내주신것 넘넘 감사 드리구여.. 서로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절 믿고 강지를 보내주셔서 정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 놀고 잘 먹고 이렇게 밝은 아가를 왜............맘 아파여......
정말 똑똑 하구여. 말 잘듣구여. 헉 근데 아가들 하구 놀땐 정신 없네여..ㅎㅎㅎ 등치는 커다란게 같이 뛰고 있으니 상상이 가시져?
울 남편은 잃어버린 울 강지 하구 넘 많이 닳았다고 참 희안한 일이라구 하네여...... 넌 울 집 강지인가부다 라구여.......
온 식구들이 난리구여. 울 큰아들이 구미에 있거든여...못 오니깐 궁금해서 전화만 게속 하네여. ......... 강지들 챙기랴 식구들 밥주랴 아이고 제가 일이 많아졌어여....ㅎㅎㅎㅎㅎㅎㅎ 단체 가족사진은 다 모이지를 못해서 찍지를 못하였구여. 틈틈이 제가 장군이 사진 찍은것이 넘 많아서 ㅋㅋㅋㅋㅋ 그래봐야 하룬데 ㅎㅎㅎ 편집 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장군이 옆에서 기다리고 있네여.. 냄새 맡으면서.....ㅎㅎㅎㅎㅎㅎㅎ.엄마 머하세여 하는것 같아여... 정말 다시 감사드립니다.... 꾸뻑 ..........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