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의 목이 다 나았다는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그렇죠. 훈련을 받고 그런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있던곳으로 돌아가는것이 가장 좋죠.
동영상이 한편의 드라마같네요. 또 한마리 강아지도 함꼐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이 모습을 보고 누가 동물을 감정이 없다고 얘기할수 있을까요. 어린강아지가 어미를 보고 너무나 기뻐해서 뛰는모습을 보니 함께 행복해집니다.
" 와 우리엄마 목이 나았네. 엄마 그동안안보여서 걱정했어요. 이제 우리 함께 살아요" 이렇게 말하겠죠.
호리도 아가들도 다시는 헤어짐이 없고 또다시 이런고통을 맛보지 않고 평생 행복하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