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장군이 병문안 다녀오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명자씨 댁에도 말라뮤트를 키우시는지요?

곧 장군이 입양자를 공지에 올려 찾을까하고 있습니다. 몇 몇 사람이 신청하긴 하였는데 별로라 입양 시키지 않았습니다. 강릉에 사시는 회원 분이 신청을 하셨는데 그 분은 100% 믿을 수 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어떡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입양자를 좀 찾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장군이가 얼마나 상처가 아물었는지 궁금해서 하니 병원을 다녀 왔답니다.울 강지랑 넘 많이닮아서 맘이 많이아팠답니다.
>원장님 말씀이 치료는 거의 다 끝이 났다고 봐도됀다고 말씀 하시더군여
>아이가 무척 밝은 아인데 남자를 무서워하네여. 울 아들 딸 하고같이 같엇는데 울 아들은 피하더라구여. 딸 아이한테는 냄새도 맡고 킁킁 거리는데 남자는 아직 무서워하더라구여..... 원장님 말씀에 긴 나무막대 비슷한것만봐도 도망을 간답니다.그 소릴 들으니 더 맘이 아팠습니다. 울 딸아이는 막 울고 두고 돌아서려니 발걸음이 무거워서 ..........가엽슨 아가...맘의 문을 열지를 못하네여......
>장군이의 입양은 어떻게하시는건지여........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교사의 애견이 '보조교사'로 맹활약 1 2006-02-13 14044
태국국왕의 잡종개 이야기 2 2006-02-13 8854
개식용 찬성론에 대한 반박 2 2006-02-13 9595
<긴급>보호소 보호(안락사) 기간 1달에서 보름으로축소 <동학방펌> 1 2006-02-12 9132
무사히 저희 다롱이를 찾았습니다.. 2 2006-02-11 9649
인천 남동구사건과관련하여.... 2006-02-10 9332
병술년 개띠엔 의견(義犬)처럼 살자. 2 2006-02-08 10658
동물 심리학으로 풀어본 고양이의 신비. 6 2006-02-07 9231
CEO REPORT제공]개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2 2006-02-06 8867
<font color=black><b>SBS 스폐셜 "개가 사람을 구한다."</b></font> 2006-02-04 11784
누렁이를 위한노래래요.. 어디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 3 2006-02-04 8008
잃어버린 동물 코너에요.. 1 2006-02-03 9242
<font color=000000><b>KAPS 영국지부 최윤선씨 코리아헤럴드 인터뷰</b></font> 4 2006-02-03 9696
고양이는 사랑스럽다는 수식어가 가장 어울리나봐요.. 1 2006-02-02 8648
도심속 길고양이의 항의. 2 2006-01-31 10715
<font color=black><b>우리 동네 도둑 고양이 3 2006-01-29 9311
어쩌죠;;답이 안 나오네요-.- 2 2006-01-29 9992
kaps 회원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 2006-01-28 10437
어제 저의 생일 너무 뜻깊었습니다.. 2 2006-01-28 9027
백구의 설 3 2006-01-27 805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