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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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병문안 다녀오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명자씨 댁에도 말라뮤트를 키우시는지요?

곧 장군이 입양자를 공지에 올려 찾을까하고 있습니다. 몇 몇 사람이 신청하긴 하였는데 별로라 입양 시키지 않았습니다. 강릉에 사시는 회원 분이 신청을 하셨는데 그 분은 100% 믿을 수 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어떡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입양자를 좀 찾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장군이가 얼마나 상처가 아물었는지 궁금해서 하니 병원을 다녀 왔답니다.울 강지랑 넘 많이닮아서 맘이 많이아팠답니다.
>원장님 말씀이 치료는 거의 다 끝이 났다고 봐도됀다고 말씀 하시더군여
>아이가 무척 밝은 아인데 남자를 무서워하네여. 울 아들 딸 하고같이 같엇는데 울 아들은 피하더라구여. 딸 아이한테는 냄새도 맡고 킁킁 거리는데 남자는 아직 무서워하더라구여..... 원장님 말씀에 긴 나무막대 비슷한것만봐도 도망을 간답니다.그 소릴 들으니 더 맘이 아팠습니다. 울 딸아이는 막 울고 두고 돌아서려니 발걸음이 무거워서 ..........가엽슨 아가...맘의 문을 열지를 못하네여......
>장군이의 입양은 어떻게하시는건지여........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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