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by 김명자 (*.110.197.221)
read 10248 vote 0 2005.02.11 (14:09:18)

> (^^) 저도 어떤 분이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예 동물구조관리협회에도 다녀왔습니다. 같은 서울이시네요. 장군이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연락드려도 되죠? (긁적긁적) 쑥스럽네요. 이번 구정 잘보내시구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어요.
> 네 혜선씨 라고 불러도 돼겟지여? 전화하세여. 전 나이가 많아서여. 장군이에 대해서 누군가 하고 야기 하고 싶은데 전화를 어디다 해야할찌 모르겟네여. 하니 동물 병원 원장님께 전화번호 남기고 왔는데 아직.
.....저희도 말라를 키우닥 잃어버려 안타까운 터라 울 아이들이 불쌍 하다고 데려다 키우자고 하네여...... 큰 아이가 28살 인데여. 말라를 넘 좋아 하거든여. 하니병원도 큰아이 하고 같이 다녀 왔어여.작은 아이하고 아이들이 관심이 많아여......... 궁금 한게 많은데 누구와 연락 을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여.....사랑으로 키우면 상처는 나아질거라 믿는데...... 울집에 남자만 셋이라 장군이가 남자를 두려워 한다고 해서......안타 까워여.ㅠㅠㅠㅠㅠ 전화좀 주세여.......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가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을 곧 입양시키는데 입양보내자니 너무 걱정됩니다.. 2004-11-30 10239
이오덕시인의 수필 `살아있는 장난감'을 즐기는 아이들 2003-03-16 10239
서울시가 개식용을 합법화 하려고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2008-08-07 10238
개운동장 조성 서명운동하자는데... 2006-10-18 10238
집회와 민원의 도구로 동물을...? 1 2006-05-19 10238
고마움을 전합니다. 2005-01-30 10238
봉사하기봉사후기 에 방문해주세요. 2004-11-06 10238
안녕하세요....(12/13 혹은 14일 언제가 좋은가요?) 2003-11-20 10238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238
사진과 글을 이멜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05-09-21 10237
무책임한 방송 ( 펌) 2004-02-05 10237
알레르기를 막고 싶으면..... 2002-12-18 10237
유기동물을 주웠습니다. 도와주세요! 8 2009-09-22 10236
그리움을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2 2009-08-27 10236
[re] 숭례문 불타도 이틀 보도했는데 .. 연속보도라니.. 1 2008-03-06 10236
한 관에 28만원을 받았다더군요(글수정했습니다) 2004-11-16 10236
냥이네회원분께서 퍼오신글을 이곳에도 올립니다(동물병원사장이란 사람의 만행) 2004-10-04 10236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236
자꾸 죄송합니다.. 2003-02-11 10236
반려동물 사료에 대하여 2005-09-22 1023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