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by 김명자 (*.110.197.221)
read 10579 vote 0 2005.02.11 (14:09:18)

> (^^) 저도 어떤 분이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예 동물구조관리협회에도 다녀왔습니다. 같은 서울이시네요. 장군이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연락드려도 되죠? (긁적긁적) 쑥스럽네요. 이번 구정 잘보내시구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어요.
> 네 혜선씨 라고 불러도 돼겟지여? 전화하세여. 전 나이가 많아서여. 장군이에 대해서 누군가 하고 야기 하고 싶은데 전화를 어디다 해야할찌 모르겟네여. 하니 동물 병원 원장님께 전화번호 남기고 왔는데 아직.
.....저희도 말라를 키우닥 잃어버려 안타까운 터라 울 아이들이 불쌍 하다고 데려다 키우자고 하네여...... 큰 아이가 28살 인데여. 말라를 넘 좋아 하거든여. 하니병원도 큰아이 하고 같이 다녀 왔어여.작은 아이하고 아이들이 관심이 많아여......... 궁금 한게 많은데 누구와 연락 을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여.....사랑으로 키우면 상처는 나아질거라 믿는데...... 울집에 남자만 셋이라 장군이가 남자를 두려워 한다고 해서......안타 까워여.ㅠㅠㅠㅠㅠ 전화좀 주세여.......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고양이 죽인 개 주인 4천 500만원 물어내 2005-05-11 10599
김재국씨! 김지형씨! 2004-01-21 10599
deleted 2004-01-18 10598
백지화, 나아가서 금지법이 만들어 지기를 2008-06-07 10597
시위가 본론에서 어긋난게 아닌가요? 2005-07-22 10597
그리움을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2 2009-08-27 10596
어떻게 위로를... 2005-04-16 10596
헉 !!--고양이는 집앞에서만 키우셨음 하네요. 2005-03-12 10596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봉남님 글입니다 2008-09-14 10595
저번에는 홈플러스에서 선착순 햄스터 증정 2003-10-06 10595
도와주세요 빨리요 2003-09-02 10595
고양이 솔지의 에피소드.[사진첨부] 6 2006-01-15 10594
개식용 금지를 위한 간단한 노력, 서명하세요. 2009-07-16 10592
<b>기사-속리산 말썽꾸러기 '들고양이' 포획한다</b> 1 2006-06-21 10592
자신감을 주어 고마워요- 2005-03-06 10592
고양시 유기동물보호소 학대의 건(2) 2004-09-04 10591
반갑습니다!!!!! 2003-09-05 10591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591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10591
협회에 데려오시고, 애사모 카페분들도 도와 주십시요. 2003-09-04 1059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