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도 어떤 분이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예 동물구조관리협회에도 다녀왔습니다. 같은 서울이시네요. 장군이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연락드려도 되죠? (긁적긁적) 쑥스럽네요. 이번 구정 잘보내시구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어요.
> 네 혜선씨 라고 불러도 돼겟지여? 전화하세여. 전 나이가 많아서여. 장군이에 대해서 누군가 하고 야기 하고 싶은데 전화를 어디다 해야할찌 모르겟네여. 하니 동물 병원 원장님께 전화번호 남기고 왔는데 아직.
.....저희도 말라를 키우닥 잃어버려 안타까운 터라 울 아이들이 불쌍 하다고 데려다 키우자고 하네여...... 큰 아이가 28살 인데여. 말라를 넘 좋아 하거든여. 하니병원도 큰아이 하고 같이 다녀 왔어여.작은 아이하고 아이들이 관심이 많아여......... 궁금 한게 많은데 누구와 연락 을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여.....사랑으로 키우면 상처는 나아질거라 믿는데...... 울집에 남자만 셋이라 장군이가 남자를 두려워 한다고 해서......안타 까워여.ㅠㅠㅠㅠㅠ 전화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