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설 연휴라.. 저도 쯤 은근히 바쁘네요.. 부모님 도와드리느라..
그래서 장군이한테 신경을 못쓴것 같네요...
또 20일날 봉사자 모집 하느라....좀 고생좀 하고잇어요..
하지만 그래도 장군이걱정과 전남곡성의 호리부부 사건들이 이상하게도..
마음속에 계속 남아 잇네요...
특히 장군이는 실제로 보고 와서 그런지..
입양이 됏나 안됏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저번주 일요일날 어떤분이 저한테 전화하셧는데(남자분인것같음)
자고 있느라 전화를 받지 못햇어요... 일어나서 전화해보니까
동물보호협회랑 통화 하셨다구 말씀하시던데..
혹시 그분한테 입양 안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