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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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고생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이 일을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어 본 사람으로서
쉽게 허선생님의 일을 이해를 하게되었지요.

고생이 많더라도 열심히 동물들에게 최선을 다 하신다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니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 회장님 고맙습니다
>긴시간 인자하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시름에 빠진 제게
>큰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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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 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2005-01-05 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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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ack><b>이정일씨 편지는 본인의 요청에 의해 삭제하였습니다. 13 2006-01-18 8662
[re] 회장님, 강남이, 세곡이 간식비 입금했습니다. 1 2005-10-12 8662
'해리'...잘 부탁 드립니다. 2005-02-25 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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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문수 도지사님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2009-01-06 8657
퍼온글입니다.. 한번 읽어봐주세요,, 아이들이넘불쌍하다는..쩝 2006-08-01 8657
<font color=black><b>"너희들 개고기 먹는다며?" 표도로 기사와 관련하여 4 2006-01-21 8657
괜찮습니다. 2005-02-28 8657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657
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2003-09-30 8656
회원증 1 2008-11-25 8655
오늘은 뿌듯합니다. 5 2005-11-29 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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