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연천보호소의 일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힘내세요.
아직까지 한국에서 동물보호및 사랑의 길은 많은 산을 넘어야하고 무척 힘든일이 많죠. 그래도 저희 동물사랑 가족들이 있고, 동물들이 수호천사가 되어 지켜줄거에요.
앞으로도 연천소식 많이 알려주세요.
기쁨은 함께하여 배가 되고 고통은 함께하여 반으로 줄였으면 합니다.
언젠가 한국에서도 웃으며 동물과 함께 할수 있는 날이 꼭오리라 믿습니다. 그런 희망을 가지고 힘냅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