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개고기 반대 힘모아 외칩시다!
by 박혜선 (*.92.224.213)
read 8143 vote 0 2005.02.03 (01:18:19)

개고기 먹어 몸 건강 해치고, 억울하게 죽은 개의 한을 몸에다 담는것이 되며, 자연을 해치는 행위. 도대체 얼마나 많이 죽였으면 식수원이 오염이 될정도일까.. 정말 하루빨리 개고기가 근절되어야 할텐데.

내몸만 해치는것이 아니라 자연까지 오염시키는 일이네요. 이런 방송을 보면 개고기반대를 외치는 사람들과 도살을 위생적으로 하자는 사람들로 나뉘겠죠.

하지만, 허가된 소 돼지도 비위생적으로 도살되고 있는판에 지금까지 비위생적으로 해오던 개고기 업자들이 그것을 고칠리는 만무하죠. 오히려 불쌍한 개들만 더 많이 희생될것이겠죠.

우리모두 이런내용을 알고 더더욱 개고기 반대를 힘모아 외쳐야할것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사진올리는거요..ㅡ ㅡㅋ 2003-04-12 9384
사진올리는거요..ㅡ ㅡㅋ 2003-04-12 10870
회원들의 반가운 이야기들 2003-04-13 10373
4아가랑 엄마요.. 2003-04-14 9705
4아가랑 엄마요.. 2003-04-14 10101
오늘 새로운 협회지 잘 받았습니다. 2003-04-14 9618
봄단장한 협회지,고맙습니다! 2003-04-16 10244
협회지 진~~짜 잘 봤어요. 2003-04-17 9095
인사드릴께요 2003-04-17 9741
여러분은 부디 외국의 개나 고양이를 너무 선호하지 마세요. 2003-04-20 8866
주소정정이 안되네요 2003-04-24 9737
저번에 동백섬에대해서 예기했던적이있습니다.... 꼭읽어주세요 2003-04-24 10478
동물단체를 설립한 노벨문학 수상자 "아이작 싱어" 대해 손자가 쓴 글 2003-04-25 9068
강성현씨 토끼들이 정말 처참하군요. 2003-04-26 10062
주소정정이 안되네요. 2003-04-26 8956
"까치"가 "유해조류" 인가요.....? ㅜ.ㅜ 2003-04-28 10399
생명에 대한 경외심도 없는 서울대수의과병원을 고발합니다 2003-04-28 12784
협회지 너무예쁘네요. 2003-04-28 9788
어떻게 해야할지... 2003-04-28 8933
어떻게 해야할지... 2003-04-29 945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