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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명자 (*.110.197.221)
read 8118 vote 0 2005.02.01 (11:39:56)

저두 강지들을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으로써 늘 게시판을 들여다보곤 가입을 하게 돼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넘 많은 일들을 하시고 계시기에 작게나마 참여 하고싶어 가입을 하곤 게시판의 글 장군이의 일을보곤 깜짝 놀랐습니다. 저두 말라를 키우다가 잃어버려 맘이 아픈중인데 어찌 이런일이 이렇게 잔인하게 일어날수 있는건지 어이가 없습니다. 장군이가 다행이도 치료가 잘돼였다니 .............휴 마음이 조금은 덜 아픈데여. 장군이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을 할까여. 아주 나쁜 사람들의 기역을 과연 잊어버릴수 있을까여...... 안타 깝네여.
작게 나마 참여 하여 여러분들과 의견은 같이 하고싶네여. 가입인사 치곤 넘 길었나 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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