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고마움을 전합니다.
by 최수현 (*.91.145.53)
read 10241 vote 0 2005.01.30 (22:50:17)
장군이의 일을 보면서..

동보협 서울회원님이 서로 연락하면서..
이런일이있을떄 함께 구조한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혜선언니가 힘이 세시다고 하시지만^^
여자의 힘으로..저렇게 큰 장군이를 옮기는것이
힘들었다고 보여져서요.

이제 제법 말라뮤트의 특유의
선한 모습과 눈빛이 살아나는것 같아서
내심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자기일때문에 항상 바쁘신데도..
이렇게 장군이를 위해 일일이 신경써주신 혜선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잠깐 웃고가세요^^; 2004-07-14 10117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4-07-15 10250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도 미용봉사하러갈려고 하는데요. 2004-07-15 9932
국민일보 기사 2004-07-15 10387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4-07-15 8384
저번 주에는 고마웠습니다. 2004-07-15 9036
제가 더 고맙습니다^__^(냉무) 2004-07-15 8678
리차드 웨슬리씨의 편지 2004-07-16 8971
금선란 회장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004-07-18 7926
금선란 회장님... 표창장 받으신거 축하 축하 드려요 2004-07-18 7941
개고기 메뉴 올려달라? 2004-07-19 9006
개고기 메뉴 올려달라? 2004-07-20 9218
누워서 침 밷는 일을 한다는 것은... 2004-07-20 9719
개몸속에 마약넣어.. 2004-07-22 8261
창문 밖의 풍경.... 2004-07-22 8574
동물 키우는것이 무슨 죄인지요??? 2004-07-24 9503
창문 밖의 풍경.... 2004-07-25 8572
동물 키우는 일이 죄가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2004-07-25 8416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2004-07-26 9036
화재상황에서 강아지 구출 작전 2004-07-26 8375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