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장군이가 빨리 쾌유되길 기도합니다.
by 이지은 (*.33.99.103)
read 10208 vote 0 2005.01.30 (13:12:34)
사진을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이러고 나면 또 한참을 맘이 힘들어서
어떨 땐 일부러 홈피에 안 들어올 때도 많아요.
요즘 너무들 하죠... 동물들 수난시대 입니다.
자신들의 잘못과 실수에는 한없이 너그럽고
합리화도 잘 하는 사람들이 어쩌면 저리도 동물들에겐 냉정한지요.
신이 계신다면...
절대로 용서하지 마세요.

장군아, 꼭 살아서 건강해지렴.
얼른 나아서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란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람들이 개를 먹지말아야 할 이유. 1 2010-01-22 10227
한 관에 28만원을 받았다더군요(글수정했습니다) 2004-11-16 10227
정홍섭씨 KBS 게시판에 올린 글 2003-05-18 10226
서울시가 개식용을 합법화 하려고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2008-08-07 10225
반려동물 사료에 대하여 2005-09-22 10225
고마움을 전합니다. 2005-01-30 10225
봉사하기봉사후기 에 방문해주세요. 2004-11-06 10225
무책임한 방송 ( 펌) 2004-02-05 10224
저희 강아지가 물렸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1 2008-07-19 10223
개운동장 조성 서명운동하자는데... 2006-10-18 10223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223
자꾸 죄송합니다.. 2003-02-11 10223
유기동물을 주웠습니다. 도와주세요! 8 2009-09-22 10222
우리모두 성혜진씨께 배워야 겠습니다!!! 2003-05-24 10222
이오덕시인의 수필 `살아있는 장난감'을 즐기는 아이들 2003-03-16 10222
알레르기를 막고 싶으면..... 2002-12-18 10222
그리움을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2 2009-08-27 10221
개 키운다고 관리비에 벌금을..... 2005-06-20 10221
.... 2003-10-21 10221
집회와 민원의 도구로 동물을...? 1 2006-05-19 10220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