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잔인한 인간들
by 박혜선 (*.98.35.92)
read 8062 vote 0 2005.01.26 (09:46:55)

자기들의 생명만 생명이고 인간과 통하는 말을 못하면 생명이 아닐까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 과연 발 뻗고 잘수있을까. 아님 그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있겠죠.

자기자식이라면 생활고에 허덕인다고 ,귀챦다고 버릴수 있을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인간들이 많음을 갈수록 실감하네요.
물론 동물을 위한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도 많이 보지만, 항상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씁쓸함과 가슴에 뭔가가 맺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국이 언제부터 이런 생명경시풍조가 일어났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호순이를 하늘로 보내고.... (안락사에 대하여) 5 2006-01-17 11146
(^^)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니 곧 좋아질거에요. 2005-02-16 11145
어미가 삼색 고양이 맞는지요. 2002-04-06 11145
안녕하세요??^^ 2002-04-05 11145
담번에 들어오는 아이의 이름을 상후로 함 어떨까요. 2004-12-29 11144
'동물보호의 날 , 야생동물보호의날' 1 2006-07-25 11141
아직 승인이 안되었나요? 2003-08-15 11131
7월1일 성남 모란시장 개고기 축제 1 2011-06-24 11129
TV에 나오는 동물들 2002-04-15 11128
세계적 망신을 나서서 하는 한국... 2011-06-25 11126
도움요청합니다.. 3 2010-10-13 11126
시장님 ! 상생의 길을 열려주십시요. 2008-04-08 11118
고령에서 떠돌이개에 대한 조치를 한답니다 2003-05-26 11118
안 그래도 소식이 궁금했답니다. 2004-12-08 11115
이런 수의사는 되지 말자.... 2003-08-31 11115
안녕하세요 2011-10-19 11108
<애완동물 규제 철저히 시행돼야> (문화일보 사설)...(퍼온글) 2004-02-26 11108
봉사활동을 가고싶은데요 ^^ 2005-02-02 11105
만약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는데 보호하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경우 어쪄죠??? 2005-03-22 11102
아파트 층간 소음문제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2011-10-28 111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