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만 보고 길게는 생각하지 못하는군요.
VJ특공대가 가판대의 삼류 잡지인가요? 방송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이 보는 만큼 가려서 방영해야 하는데 선정적인 장면이나 호기심으로 혹하게 하는 장면을 단순히 눈앞의 시청률을 위해 방영한다는 말인가요.
당장 그당시는 시청률이 반짝하고 올라갈수 있을지 모르지만 길게 보십시오. 삼류 프로가 될테니. 오히려 그런것을 지적해야할 곳에서 흥미위주인지 뭘 생각하는건지. 그 프로 자체를 만든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의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