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호리가 빨리 구조되길 바랄꺼라 생각합니다,,,
이 추운 겨울에 몸도 성하지 않을텐데..
잘 먹지도 못할텐데...
참 안타깝네요...ㅠ.ㅠ
그래두 다른 두 아이가 구조되어 그나마 기분이 나아집니다...
그곳에 혼자 남아있을 아이가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 파렴치한 인간들 면상을 한대 후려갈기도 싶네요,..
이런,,.죄송,,,제가 잠시 흥분을...
하튼 그런 것들(인간이라 하기도 싫네요...)
죽어서 꼭 벌받을겁니다...
아니~!
죽기 전에라도 벌받을거라 봅니다,...!!!
에휴~~
마지막으로 빨리 그 두 아이가 건강을 되찾아 협회에서 같이 뛰어노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그리고 관심갖고 연락해준 의경분에게도 정말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