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도움을 청합니다.
by kaps (*.37.49.29)
read 7991 vote 0 2005.01.18 (16:46:29)

아파트 관리소측에 전화하여 항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인씨와 어머님께서도 '동물을 학대하거나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위법이고 동물단체와 힘을모아 고소하겠다'고 우선 엄포를 놓으시기 바랍니다. 인위적으로 통로를 막아 굶어죽도록 하는 것은 생명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학대입니다. 그리고, 불임수술을 비롯하여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야생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서는 전화로 상의하도록 합시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마산사시는분들 꼭 봐주세요. 5 2009-09-01 9133
사설보호소의 문제점 2 2009-06-24 9134
아직도 회원증이 안왔어요ㅜ 1 2010-01-31 9134
덧붙여서 저도 ^^ 2004-10-28 9136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3 2006-02-17 9137
오늘 출근하다...본광경.. 8 2006-11-18 9137
서울시와의 전화항의내용 모음... 2004-02-25 9138
아직도 TV 에서 더위이기는 음식으로 보신탕을 얘기합니다. 1 2006-07-04 9138
가입인사 축하드려요. 2005-02-03 9139
정말 속상하네요. 2005-08-10 9139
<font color="#FF6600" face="휴먼모음T" size=3>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1 2007-12-01 9139
굶고 있는 어미와 새끼 제발 먹이좀 주세요.!1 9 2009-09-19 9139
퍼옴]인터넷유머 -고양이의 취향 2 2006-01-26 9140
장윤희님 반갑습니다. 2005-04-21 9141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그렇지도 않습니다. 2002-09-13 9144
냐옹이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주셧어용...^^ 1 2007-07-09 9144
보신탕 반대시위에 관해. 2002-08-10 9147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9 9147
고양이 4형제,, 2005-04-10 9147
보신탕 반대시위에 관해. 2002-08-10 9148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