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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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강아지카페 '허브'란 곳에서 핸폰으로 뉴스메일이 들어왔길래
확인했더니 맙소사~어케 이런 일이 있나요.
쓰레기 봉투 속 강아지랑 만만치 않은 일이 또 일어났더군요.
아침부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얼른 게시판에 올려서 알려야 할 것 같아서.
막 갑갑하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인형뽑기 자판기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를 넣어둔 겁니다.
그 안에서 장난감들이랑 함께 멍하니 밖을 보고 있는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있던데...
너무합니다,
동물학대 어디까지인지...
제발 거기가 어디인지 알아내서 협회분들이 뭐라고
경고라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뉴스엔 자세히 안나오던데요...
어린아이들이나 학생들에게도 이런 건 나쁜 영향 끼칠텐데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반갑습니다. 미숙님. 2003-08-18 9866
부당한 박지아씨의 집 주인. 2003-08-18 10115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 2003-08-19 10376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2003-08-20 11249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 2003-08-20 9944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협회장님 감사합니다) 2003-08-20 9393
저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3-08-21 10110
부당한 박지아씨의 집 주인.(빨리 이사 하세요 ) 2003-08-21 10310
협회기금을... 2003-08-21 9199
보호소 기금 고맙습니다. 2003-08-21 10058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2003-08-22 12205
이미일 회원님 반갑습니다. 2003-08-23 10400
이미일 회원님 반갑습니다.(저역시 반갑습니다) 2003-08-23 9948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글남기네요. 다름이아니라. 2003-08-23 8816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 2003-08-24 10512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005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3-08-24 9119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260
협회애들의 안락한 집을 지으려니.. 2003-08-24 9934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3-08-25 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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