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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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781 vote 0 2005.01.15 (23:08:31)

개고기라는 단어가..

아무렇지않게 학원 아이들 입에서도
오르내리는걸 보면 가끔 섬뜩함을 느낍니다.

우리 세대에서 빨리 개고기라는 단어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이 하는말을 그대로 받아드릴수 밖에 없는
순수한 아이들..

그리고 매번 사람에게 속고서도..
또 사람에게 정을 주는 우리 동물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바로잡아 봅니다.

경기불황으로 인해서
더욱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보호소에 넘쳐나는 동물들떄문에..더욱 걱정이 많으신데..
회장님께 늘 힘이 되지못해서 죄송스럽네요.

짬짬이라도 시간내서..
탄원글도 많이 쓰고 이곳저곳에 힘을 모아야 겠습니다.

동보협 가족분들도 화이팅 외치면서
똘망똘망 우리만 쳐다보는 강아지 냥이들을 위해서
힘을 뭉쳐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코코의 귀가 많이 좋아졌어요^^ 2005-02-25 10278
개고기 반대라면 어느 곳이든 참여하여 반대표를 던져주어야 합니다.. 2005-02-25 8701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ㅇ 뵙겠습니다. 2005-02-25 10292
저도 서명했읍니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할거 같아요 2005-02-24 10264
불임수술이 필요한 이유. 2005-02-24 8116
이주현씨 반갑습니다. 2005-02-24 8511
불임수술 도움을 주겠어요. 2005-02-23 8281
불임수술이 절박한데... 2005-02-23 10403
저도 서명했읍니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할거 같아요 2005-02-23 10334
연천보호소 봉사가는길 (1). 2005-02-23 9519
연천보호소 봉사가는길 (2) 2005-02-23 10454
수요일 봉사 취소 되었습니다. 글확인해 보시고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5-02-22 12218
------2005.02.23(수)연천 복구 봉사 공지------- 2005-02-22 9695
낼연천 가보고나서 글을 올릴꼐요... 2005-02-22 9874
힘 내세요. 2005-02-22 8796
보내주신약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05-02-21 9863
저도 송금하겠습니다 2005-02-21 9087
상후학생이 보내 준 연천 누렁이보호소 화재사진 2005-02-21 9858
서명했습니다 2005-02-21 8460
송금했습니다. 2005-02-21 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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