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청아야 행복하길빈다.
by 박혜선 (*.92.224.213)
read 8024 vote 0 2005.01.15 (12:48:25)

한달이나 치료받았군요. 보호소가 안전하긴 하지만 .. 그래도 자기가 살던곳이 좋을거에요.

청아친구는 이름이 없나요? 홍아는 어때요? 호호호 .. 한마리의 생명이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자기집으로 돌아간걸 보니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려오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일들이 계속될지. 청아는 다행이 스님과 협회에 구조가 되어 다시 건강해졌지만, 우리가 모르는곳에 더 많은 이런 생명들이 있는걸 생각하면. 한숨도 나오네요.

동물들도 아픔을 느낄수 있는데, 사람들은 자기 손가락이 조금만 베어도 아프다고 난리일텐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왜 이리 잔인한지..

청아가 남은 삶. 다시는 아프지도 말고 다치지지도 말고 행복하길 빌어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학대받는강아지.. 구할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퍼온글-한국동물보호연합) 1 2007-09-21 9138
장군이가 많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 2005-03-06 9138
창원에서 글올립니다^^ 2003-05-31 9137
회장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3 2009-01-26 9135
이사 가는데 헌이불을.. 5 2008-05-15 9135
온라인입금을 하는데..자꾸 오류가 떠요.. 2005-10-16 9134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7 9134
새해부터 여기저기 불쌍한 동물들 천지입니다. 3 2009-01-27 9133
반갑습니다. 2 2008-06-21 9133
회장님, 강남이, 세곡이 간식비 입금했습니다. 4 2005-10-11 9132
네! 그러면 됩니다.. 2005-04-11 9132
돈에 환장한 인간들의 엽기 행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2010-11-11 9130
<font color=0000>이보엽씨 감사합니다. 2009-12-17 9130
마음이 이쁘네요(^^) 2004-12-14 9130
후원자가 될려면? 2004-04-29 9130
구청에서 광견병 예방주사 맞추라고...18일까지... 2003-10-14 9129
네이버뉴스에 !!!!!!!!!!!!!!! 2007-02-23 9128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3-08-24 9128
안락사 2008-07-09 9127
전단지 부산일보에 넣어 저희 동네에 4000부 8 2006-08-13 91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