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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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357 vote 0 2005.01.06 (00:50:41)

반려동물의 정의를 동물보호법에서 빼겠다고 통보해 놓고 협회와 상의도 없이 또 반려동물 정의를 만들어 넣으려고 했다는 것은 이 헌덕씨 말대로 개고기 합법화 물밑작업의 일환이라고 생각됩니다. 동물보호법에서 개식용 근절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은 것도 납득하기 어려운 마당에 계속해서 동물사랑하는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일만하고 있는 정부에 환멸을 느낍니다. 굳이 반려동물 정의를 다시 넣어야 한다면 식용 애완 구분의 요소를 불식하는 협회의 정의로 넣도록 농림부에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무조정실에도 두번다시는 이런 불미스런 토론회를 갖거나 암암리에 개식용 합법화를 모색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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