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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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대하고 기대한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네요 ㅋㅋ...


어제는 다들 잘 보내셨겠죠 ....



저도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우리집 개와 tv를 보며 재미있게 지냈답니다.ㅋㅋㅋ..



벌써 올해가 흘러가고 있네요... 내년 부터는 유기견에 대해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애견과를 꼭 들어 갈꺼예요....



내년에는 여러(유기견)보호소를 한번쯤은 가볼까 생각 중 입니다....



그럼 올해는 뜻깊은 해로 마감하며..



다음해에는 올해보다 더 뜻깊고 보람 있는 1년을 보내야 겠네요...



그럼이만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반갑습니다. 현숙씨... 2005-02-14 8702
회장님...죄송한 부탁말씀 올립니다. 6 2009-10-26 8701
개고기 합법화 추진하는 정부고위공무원 꼭 보세요 !!! 2005-03-14 8701
예, 다들 잘 지냅니다. 2004-08-29 8701
<font color=olive><b>10월 4일자 "노컷뉴스" 보은보호소 소개 2 2010-10-05 8700
개고기 반대라면 어느 곳이든 참여하여 반대표를 던져주어야 합니다.. 2005-02-25 8699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3 8698
축하합니다..오늘 책 사려고 합니다.. 2004-07-26 8698
애견샵 관련해서 법률이 얼른 바껴야할것입니다. 2011-07-17 8697
난 손석희를 싫어합니다. 1 2009-07-10 8696
포항회원 최영자씨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2005-08-04 8696
파랑이 영혼 위로해 주세요~소비자 보호원에 올린 글이라 압축되었네요~ 2 2006-08-09 8695
내일 입양보냅니다// 7 2006-04-05 8695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4-12-15 8695
지영씨 반갑습니다. 2004-09-16 8695
인천 남구 도화2동 꼬리잘린 고양이 보신분있으신가요.. 1 2009-07-08 8694
울산회원분봐주세요^^ 1 2009-05-14 8694
문의드립니다. 5 2010-10-29 8693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끝나고 2005년에는 유기견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야지 ... 2004-12-26 8692
제가 더 고맙습니다^__^(냉무) 2004-07-15 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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