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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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대하고 기대한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네요 ㅋㅋ...


어제는 다들 잘 보내셨겠죠 ....



저도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우리집 개와 tv를 보며 재미있게 지냈답니다.ㅋㅋㅋ..



벌써 올해가 흘러가고 있네요... 내년 부터는 유기견에 대해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애견과를 꼭 들어 갈꺼예요....



내년에는 여러(유기견)보호소를 한번쯤은 가볼까 생각 중 입니다....



그럼 올해는 뜻깊은 해로 마감하며..



다음해에는 올해보다 더 뜻깊고 보람 있는 1년을 보내야 겠네요...



그럼이만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2004-04-01 8746
먼저 알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2004-04-01 9192
탈퇴합니다. 2004-04-03 9868
먼저 알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답변 2004-04-03 13240
언제든지 가입, 탈퇴는 자유롭게 됩니다. 2004-04-03 9529
미국에 사는 한국 회원이 보내온 스포츠 서울 기사 2004-04-03 9455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3 9577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2004-04-04 9927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6 9913
허군 입양한 최재필씨의 편지와 사진 2004-04-06 9168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7 9661
식용과 애완을 나눈다고? 2004-04-07 9934
식용견이라고 명칭달린 슬픈 우리 민족 강아지 푼이들(2) 길남이와 큰 개들 2004-04-07 8869
씁쓸하네요. 2004-04-09 9358
외국 유학생이 보내온 이멜(eabock2000 ) 박순화씨 보시기 바랍니다. 2004-04-10 10290
공원출입에 있어서 2004-04-10 10182
공원출입문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04-04-10 10374
개고기 합법화라니...동물보호단체라는 이름이 부끄럽군요,.... 2004-04-11 9475
동물보호단체들 반성의 기미가 없군요 2004-04-11 9446
회장님께... 2004-04-13 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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