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마음이 이쁘네요(^^)
by 박혜선 (*.98.35.92)
read 9123 vote 0 2004.12.14 (18:09:41)

박상후군 (?) 고2면 용돈쪼개 자기거 사고 싶은거 사고 군것질하고 그럴 나이죠? (요즘은 아닌가 ? 제가 어릴때는 그랬거든요)

버려진 푸들 마음아파하며 엄마한테 꾸중들을거 알면서도 집으로 데리고 가서 보호하고, 입양처 고민하며 알아보고, 본인 용돈 모아 후원금으로 내려고 하고, 적은금액인데 괜챦냐고 쑥스러워 제게 전화하고...

제가 아무리 바빠도 상후군 전화를 받지 않을수가 없네요. 하하
한국이 유기동물에 관해선 후진국이라고 하지만 상후군같은 젊은 새싹들을 보니 ,미래가 밝네요. (새싹이라 하니 간지러운가 ?? ^^)

내년이면 고3이 되죠. 꼭 우리상후군이 원하는 애완동물 관련학과에
입학하길 빌어요. 누나도 알아볼사항이 있음, 적극 알아봐드릴께요.
글구 다롱이 꼭 좋은가족 만나길 기도 할께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반려동물에 대하여 3 2008-04-23 9915
꼭 부탁합니다..항의해 주세요!!!! 2005-04-27 9916
이영란님, 배철수님등... 개를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2 2008-06-25 9916
앗 홈폐이지의 변화!! 2 2005-09-28 9917
기사퍼옴)속리산 들고양이 '포획'논란 1 2006-06-28 9917
아기 고양이를 바라보며. 3 2006-06-17 9919
조류독감 생매장에 일인시위 항의하는 생학방팀 2003-12-30 9920
태국에서는 떠돌이개를 위해서 이런 노력이...꼭 읽으세요~! 2004-03-29 9920
킹이를 다른곳으로 보냇어요.. 1 2010-06-24 9921
농림부의 동물보호 종합대책안을 읽고 2004-10-15 9922
박현숙씨의 글을 읽고 2004-11-19 9923
협회에서 강아지 입양하려고했는데... 1 2009-09-30 9923
죄송하지만, 사건의 결과나 진행과정을 꼭 알려주셔요! 2002-11-12 9924
바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가야합니다. 2006-04-03 9924
<font color=black>달덩이 같은 얼굴에 즐거운 웃음과 "미소"가 1 2009-10-02 9924
회원 여러분!! 신문지 좀 모아 주세요!!! 2003-09-09 9925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6 9925
미국에 사는 실비아입니다. 2005-02-16 9925
송금했습니다. 2005-02-21 9926
동물보호협회에 구슬이를 맡기고... 2 2006-08-22 992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