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의 마지막 12월이네요.
2005년의 바람이 있다면..
요기요기 동보협 게시판이 중요한 사항을 다루는 게시판이긴 하지만..
회원들간의 소식을 전해줄수 있는 소식통역활도 좀 해줬음
좋겠구요.
조기조기 봉사후기에
저의 애사모후기만 아니라...다른 분들의 후기도
하루에 열댓개씩 올라왔음 좋겠습니다. ^^
월요병이다 또 하루를 시작한다..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아자~화이팅~이라고 외치시면서
힘차게 보내세요.
혹시 12월을 보람차게 보내고싶으신 분들은^^
저희 애사모가 이번주 12일에 봉사를 갈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때문에 이번엔 부득이하게 댕겨서 봉사하는데요
혼자오시기 좀 부끄러우셨던 분들은
이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활기차고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