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709 vote 0 2004.11.30 (12:37:56)

다음카페-길냥이가 있는 풍경의 괭이엄마 글입니다..
이런 파렴치범은 꼭 잡아야 합니다...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
지역은 중랑구 면목2동 입니다.(상봉역)

어제 월요일 일마치고 9시쯤 귀가해 보니 누군가 저희집 문을 열고 저희애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현관문을 따고 들어왔고 방안엔 사람의 발자국이 있었으며 애들 털과 핏자국, 찢어진 고무장갑 조각, 마대자루 부스러기 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에 있는 큰 버버리 케이지가 두개가 없어졌고 묶여있는 이랑이를 합해 13마리가 없어졌습니다.

주인집 아줌마 말로는 오후 3시 전후경 저희집 방 불이 켜져있었다고 합니다.누군가 들어와 불키고 있었던듯 싶습니다.
무슨 이유에서건 어찌됐건 명백히 고양이를 훔치러 들어왔습니다.

도움을 청합니다.

저희집 문을 쉽게 따고 들어온것은 주변 열쇠집에 요청해서 따고 들어왔을 가능성에 저희집 주변 열쇠따는 집을 찾아 물어주실분 2분~3분정도.

전단지 붙여주실분 2분정도.

저희집 주변 흑염소집같은데 깨끗한 약고양이가 들어왔는지 알아주실분 2-3분정도

밤에 한시간씩이라도 수색을 도와주실분.

주변에 수상한 사람을 지나갔는지, 깨끗한 고양이가 발견되었는지 등 여기저기 묻고 다녀주실분 2분정도요..


서울에 고양이를 팔고 있는곳이 경동시장,중앙시장 말고 또 알고 계신분 말씀해주세요.

연락처는 02)493-7605
019-366-7605번입니다..

늦은시간에도 전화가능합니다..많은 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방송을 보고 1 2008-12-17 9039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답변입니다. 2005-02-05 9038
길거리에서 애완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2 2009-07-11 9037
[기사] 숨진 주인곁 지킨 충견 방울이 1 2007-04-02 9037
아파트내 애완견 사육문제 .. 2005-06-13 9037
정부가 우선 해주어야 할 일..[앞글 작성자 이미일님 글] 2 2006-08-21 9036
이번주 금요일에 갈려고 하는데 괜찮습니까? 2005-02-16 9036
심난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2 2009-10-11 9035
반가와요. 2005-02-03 9035
메일 주소 변경 해드렸습니다. 2004-01-16 9035
보엽님 고맙습니다. 1 2008-05-03 9034
허스키 입양보냈습니다. 2005-07-18 9034
회장님 .....,,,,,,,,, 2 2010-03-01 9033
보은보호소를 다녀온 후.... 1 2008-02-28 9033
질문 좀 드릴께요..^^;; 1 2006-04-06 9033
저번 주에는 고마웠습니다. 2004-07-15 9033
안락사되는 개와 입양개들 2004-09-19 9032
여의도 시위 참석 후기...또 올라갈것입니다...100명을 데리고 2004-02-17 9032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9032
기사]표도르 방한중 개고기 식사, 해외에서도 화제= 돌았군 !! 9 2006-01-23 90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