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어서오세요^^
by 권혜경 (*.49.159.16)
read 9391 vote 0 2004.11.27 (12:06:51)

앞으로 자주뵈어요
그리고 입양을 하실때는 입양을 원하시는분댁에
한번 방문해보시는것이 좋답니다
그분들과 만날 시간을 맞추시기가 힘들겠지만,,꼭 그댁의위치나
현재 기르고있는애완동물의수 집구조등등 알아두어야할것들이
많거든요
세상에는 참 정말 이사람이다,,싶다가도,,아닌분들이 많다보니..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꼭 좋은분찾아 입양이 이루어지셨음 하네요
힘내세요!!







> 박상후님 가입축하해요.
> 고등학생인데도 항상 동물 많이 생각하고, 가여운 동물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모습보고 감동 받았어요.
>
>그날 박람회끝나고 주최측 직원이 강아지를데리고 와서 고민했을때 상후가 선뜻 내가 보호하고 있겠다고 했을때 깜짝 놀랐단다. ㅎㅎ 엄마의 반대에도 설득시켜드리고 맡고 있구나 ..
>
>정말 좋은 곳에 입양됬음 좋겠는데 그치 ?
> 장애견이라고 해도 누나가 보기엔 멀쩡하던데 사람으로 치면 발가락 잘린 정도인데 그치 ?
>
>질문이 연락왔을때 어떤 사람이 확실한 사람인가에 관한건가?
> 글쎄 사람들이 처음에 그냥 이뻐서 키우다 끝까지 책임 못지는 경우가 많긴 하지. 신혼부부들도 잘 키우긴 한데 아이가 생기면 아이떄문에 못 키우게 되는경우가 있긴하지(신혼부부들 이얘기들음 화내겠다 ㅎㅎ)
>
>일단 불임수술을 할건지, 그리고 그사람 주소와 가족사항도 알아봤음 좋겠고, 전에 동물을 키워본적이 있는지 그리고 너가 연락했을때 가끔 볼수 있는지,이왕이면 집도 알아두면 좋을거 같다.
>
>사람들이 너무 빡빡하게 따진다고 그럴수 있지만 , 아이입양할때도 엄격하지 않니? 동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 그리고 만약 못키우게 된다면 아무에게나 주지말고 꼭 연락 달라고 하고
>
>누나도 연구해보고 많이 알아볼께, 미안하게 내 주변에 이미 몇마리씩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라 ..
>장애견이라 더 신중하게 해야겠구나..
>
>고생스럽겠지만 당분간 잘 보호해주길 바래요.(^^)
>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국무조정실에 글을 남기긴 했는데요. 2005-03-11 9979
고양이를 사랑하는 유명인들. 3 2006-06-14 9979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1 2008-05-20 9979
저두 회원증 문의요 1 2007-02-24 9980
조치원에서 구한 개. 2004-01-01 9982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 2007-09-22 9982
제인구달을 존경하지만... 2004-05-25 9983
강원도 홍천 양덕원 대한학원 앞 집에서 개 유기견 두마리 구조 부탁드립니다. 2011-05-25 9983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985
게시판을 도배하서 참으로 송구합니다...^^ 2004-02-20 9985
이수산씨의 답변(협회 제안 4/28)에 관한 글 2004-05-03 9985
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8-24 9986
사흘동안 많이 나아진 주영씨 아들....~~~ 2004-09-18 9986
또 나쁜 소식이네요 T_T 2002-05-03 9987
불임수술 꼭 필요하지만 주의점도 있네요. 2004-10-18 9987
펌) 도와주세요 7 2006-06-08 9987
길냥이 중성화수술 2 2007-12-15 9987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9989
2011 달력을 주문 했는데 언제받아볼수있나요? 1 2010-11-18 9989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개부터 큰 개들. 모든 개들이 식용견이 됩니다. 2005-01-29 999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