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이해는 가지만..
by 최수현 (*.91.145.53)
read 9170 vote 3 2004.11.20 (00:17:56)
현숙님이 글쓰신 것들을 보면서..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서글프네요.
죽은 그 아이가 더 억울할것 같습니다.

이제 부터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겠다..

다짐만으로 되는 일일까 싶네요.
제가 보기엔 급한 불부터 끄자는 생각인것 같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현숙님이 이해가 가면서도
꽤심하고 분한건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좋은것만 생각하기로 해요 2005-01-29 8730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가요? 2005-01-28 10288
이번엔 꼭 성공하세요.. 2005-01-28 9698
장군이가 좋아지고 있데요.(^^) 2005-01-28 10211
도살당할뻔한 말라뮤트(장군이) 구출(사진첨부) 2005-01-28 9901
방송국이라는 곳이..기가 막히네요. 2005-01-28 9237
호리가 꼭 구출되길 빕니다 2005-01-27 10493
오늘 혜선 누나가 보나준 책 받았어요 2005-01-27 8991
지난 포항 허스키 도살사건에 관한 처리공문 2005-01-27 10451
축하합니다- 2005-01-27 8747
생일축하해요 2005-01-27 8445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님들께 드리는 글 2005-01-27 8540
기분좋은오늘 2005-01-27 13527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님들께 드리는 글 2005-01-26 9014
잔인한 인간들 2005-01-26 8089
추운날 유기견을 버리지 맙시다.. 2005-01-25 10506
친척집에서 유기견을 주웠어요....... 2005-01-25 10361
호리구출 또 실패. 전남곡성의 또 다른 청아,호리 2005-01-24 9458
제가 공개민원란에 올린 글입니다(글수정했습니다^^) 2005-01-24 16085
감사합니다. 2005-01-24 9561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