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이해는 가지만..
by 최수현 (*.91.145.53)
read 9158 vote 3 2004.11.20 (00:17:56)
현숙님이 글쓰신 것들을 보면서..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서글프네요.
죽은 그 아이가 더 억울할것 같습니다.

이제 부터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겠다..

다짐만으로 되는 일일까 싶네요.
제가 보기엔 급한 불부터 끄자는 생각인것 같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현숙님이 이해가 가면서도
꽤심하고 분한건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해는 가지만.. 2004-11-20 9158
이상하다? 회원증을 못 받으셨어요? 2003-09-05 9159
혜진씨 보세요. 2004-10-20 9158
저 이만부 부탁합니다 인쇄비와 홍보비는 제가 부담할게요 3 2006-08-19 9156
신문기사]케냐에서 개고기 먹으면 큰일납니다. 1 2005-09-21 9156
경찰에 신고부터하시는게? 2004-11-30 9156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2005-03-08 9155
정회원 되서 글 남겨요^^ 2 2007-12-15 9153
저기요^^;; 2005-08-04 9153
권순웅님께서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05-01-01 9153
오늘 방영된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고..... 2004-12-23 9153
고양시 유기동물 관련 답변(2) 2004-09-13 9153
청와대에 글을 올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2005-03-14 9152
멍순이와 함께 잘 내려가셨지요? 2004-01-20 9152
부탁드립니다!!! 2003-08-27 9152
존경하는 장태평장관님께 이글을 올립니다 2008-10-10 9151
안녕하세요,박현숙입니다. 2005-04-21 9150
제가 발견한 유기견에 대해... 3 2008-04-22 9149
</font><font color="#FF99FF" face="서울소나무M" size=2>2월14일 구조된 새끼고양이와 어미소식 3 2008-03-01 9149
[다음뉴스]임신부는 고양이를 피하라 2005-06-09 9149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