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답변 감사드립니다.
by 김민경 (*.115.88.95)
read 8742 vote 0 2004.11.17 (06:32:53)
한녀석은(얼룩이) 제가 부르면 다가와서 얼굴을 부비곤 하지만

회색이(아픈녀석) 경우에는 절대로 곁에 다가오질 않아요.

제가 잡아보기엔..둘다 소형견은 아니구요 중형견?

정도 되는것같고 나이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잘은 모르겠어요)

제가 일이 새벽에 끝나는지라...

여튼 전화드리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추운날 수고가 많으십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고맙습니다^^ 2004-04-27 8378
학교시설이 조금 늦어지네요. 2004-04-28 9851
암이라니... 아유~~ 어떠케요 ㅠㅠ 2004-04-28 9727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8 10338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9 9145
제가 정말 웃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2004-04-29 8884
후원자가 될려면? 2004-04-29 9111
나의 애들 ,,,혹시 이 병이 아닌가,,,읽어주세요~ 2004-05-03 8086
이수산씨의 답변(협회 제안 4/28)에 관한 글 2004-05-03 9990
임신한 길냥이를... 2004-05-03 9507
"기도"라 이름 지어진 한국 누렁이. 케나다에서 행복한 생활. 2004-05-03 10381
임신한 길냥이를... 2004-05-03 9926
영국에서-박정숙씨 글을 읽고 2004-05-04 9383
너희, 개고기 먹는 나라지 ? 2004-05-05 10191
최재필씨 가족과 허스키와 말라뮤트 2004-05-07 9886
기분좋은 소식전해요^^ 2004-05-07 8896
기분좋은 소식전해요^^ 2004-05-09 11440
너희, 개고기 먹는 나라지 ? 2004-05-10 10070
영국의 ‘The Ark’ 잡지에서 금 회장님의 연설문 출판 2004-05-11 8015
[펌] 오랜만에 웃어 봅시다..유머 입니다 ^^ 2004-05-13 9332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