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408 vote 2 2004.11.14 (11:36:24)


환경부에서 야생동물보호법을 강화시켰지만. 아직도 이렇게 잔인한 일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서는 법만 강하게 만들면 할 일을 다 하였는양 야생동물의 수난을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일부 무지한 국민들이 정력과 보신으로 야생동물이든 일반동물이든 여전히 몸에 좋다고 믿고 있는 것을 환경부와 농림부, 보건부는 깨우쳐 줄 생각을 않고 있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것조차 정부는 모르며, 오히려 지도층 사람들까지도 좋다고 믿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법으로 이런 일을 막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우선 잘못된 건강상식을 바로 알려주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좋다는 믿음을 뿌리 뽑아주지 않는 한 법을 피해 동물에 관한 무지와 학대는 계속 될 것입니다.


환경부 장관에게 사진과 함께 항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부 홈페이지 http://www.me.go.kr/ 장관과의 대화. 대화방




▲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의 쓸개에 고무호스를 연결, 쓸개즙을 채취해 판매한 업자가 검찰에 구속된 가운데 춘천의 한 동물원에서 보호받고 있는 반달가슴곰이 쓸개즙 채취에 용이하도록 업자가 매달아 놓은 보정기를 단 채 애처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연합



▲ 춘천의 한 동물원에서 보호받고 있는 반달가슴곰이 쓸개즙 채취에 사용된 고무호스가 삽입된 채 울부짖고 있다. 반달가슴곰의 배를 가른 뒤 쓸개에 연결한 20㎝ 가량의 고무호스가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연합



▲ 춘천의 한 동물원에서 보호받고 있는 반달가슴곰이 쓸개즙 채취에 사용된 고무호스가 삽입된 채 울부짖고 있다. 반달가슴곰의 배를 가른 뒤 쓸개에 연결한 20㎝ 가량의 고무호스가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연합

== 자료출처 : 2004년 11월 13일 조선일보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정일씨! 역시 동보협 최고의 열성 회원이시네요! 2004-02-16 9034
연구논문 읽어보고 싶답니다.. 2004-12-02 9034
시위에대한제안하나 2005-03-20 9034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봉남님 글입니다 2008-10-03 9034
27일 보은보호소에 가실 분들 대구로 오세요~~ 2 2009-09-16 9034
쉽지 않겠네요. 2005-07-24 9035
개(시츄)를 4층에서 던진 여자의 얼굴은.... 8 2006-08-29 9035
온라인 결제가 정상처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9-10 9036
연골이 빠졌다는데........ 2 2007-01-04 9036
활성화.. 2 2007-06-05 9037
기부금 영수증부탁드립니다 1 2010-01-28 9037
"채소와 과일이 건강을 지켜줍니다"-허문영교수. 2003-03-18 9039
부러운 나라네요.. 2005-06-17 9039
<세계일보>[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퍼온글) 2004-02-20 9040
개고기 합법화 찬성하는 사람들에겐.. 2 2008-04-04 9041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3-09-13 9043
이번주 일요일에 가겠습니다. 2005-05-17 9043
정기후원을 하고싶습니다. 2 2010-02-25 9043
보내주신 협회지와 동물관련자료 잘 받았습니다^^ 2004-01-04 9044
미국 고양이, 대서양 건너 프랑스까지 밀항 2 2005-10-30 904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