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문주영님...첨으로 인사드립니다.
by 이지은 (*.110.182.116)
read 10051 vote 2 2004.11.09 (18:00:44)

협회를 처음 갔을 때에도 전화를 받아주신 분도...
또 다시 들렀을때에도.
현실적인 이야기와 정말 동물들을 위하는 마음을
환상이 아닌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잠깐의 감정이 아닌 우러나는 사랑으로 참여할 수 있게된 건...
사실은 그 분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정식으로 인사 처음 드리네요.
이 글을 언제쯤 보실 수 있을진 몰라도.
감사할께요.
내가 맡긴 유기견을 잘 돌봐주셔서가 아니라,
상처받고 다친 아이들을 구조하고 알리는 사람들도
너무나 중요하지만요...
엄마처럼 잔소리에 야단치고 가끔은 이놈 저놈도 하실테지만요,
같이 부비면서 챙겨주면서 함께 계신 거
정말 사랑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님의 말씀처럼 얼른 병이나 빨리 나아서 애들 돌봐주란 말씀요.
잊지않고 꼭 도움이 되도록 할께요.
자꾸 울지 말라는 말씀은...아마도 못 지키겠네요.

-경식이의 특별한 인연.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필독]열우당 김춘진의원에게 항의해주세요~[수정글] 2 2006-10-25 9010
개고기 메뉴 올려달라? 2004-07-19 9010
<font color=red size=2><b>[re]흰쥐해부교실 계획 취소-홈플러스 대구점. 4 2007-01-12 9009
판도라는 호기심에 상자를 열지만...... 2003-10-22 9009
개정동물보호법안의 함정 2002-09-15 9009
감사합니다^ㅡ^ 2005-07-29 9008
감사합니다 2004-10-04 9007
저희동네에 날아온 고양이 생포 협조요청문이에요... 2004-08-26 9007
국민건강과 정서를 해치는 무책임한 보도 2004-08-13 9007
개가죽으로 장구 만든답니다.. 2007-01-17 9006
지금 인터넷에.... 2 2009-10-06 9005
이만부 돌렸습니다.. 6 2006-08-30 9005
<font size=2><b>4천부 전부를 오늘 배포 하였습니다..^^ 4 2006-08-24 9005
제 짧은 생각으로는.. 2005-01-18 9005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20 9005
(긴급)야생냥이를 도웁시다... 서명운동 참여합시다. 2003-11-29 9005
제의견은.. 2003-10-22 9005
도대체 이 나라가 어데로 가려구 이럴까요?? 2003-09-18 9004
TV동물농장에 나왔던 영감탱이의 죽음의 말로는... 3 2009-08-30 9003
개는 내 마음을 주기만 한다면 자기 마음을 다 내준다. 1 2009-04-25 9003
Top